다른 친구들에게도 이 프로그램을 꼭 추천하고 싶다.
“엄마의 권유로 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,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.
내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해결방법을 찾아 하나하나 고쳐가다 보니 어느새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.
말할 수 없는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고, 이젠 자신감도 생겼다. 덕분에 제자리걸음을 하던 사회과목 점수도 올라 엄마가 좋아하셨다.
정말 즐겁고 소중한 경험이었고, 다른 친구들에게도 이 프로그램을 꼭 추천하고 싶다.”
(당시 진선여중 3년, 이현주, 현재 유학 중)